불교의문화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1.불상의 탄생

관리자 | 2006.03.14 05:38 | 조회 1192
1.불상의 탄생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지 5백여 년이 지나서야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불상이 없었던 시기의 초기 불교미술을 일반적으로 불상이 없는 시대의 불교미술이라 하여 ‘무불상시대(無佛像時代)’라 부른다. 불상이 없었던 시기에는 보리수·법륜·불족·탑 등이 예배 대상이었다.
<불상> <사면불상> <건무4년명 금동
불좌상>
<불상> <팔공산 갓바위
불상>
고대 인도 중기에 해당하는 쿠샨왕조 시기, 즉 기원후 1세기경에 간다라와 마투라 지방에서 불상이 탄생했다. 이 두 지역의 당시 역사가 분명하지 않아 불상 제작 시기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일어났다.
즉 불상의 간다라설과 마투라설이 팽팽하게 맞서왔다. 다행히 요즘은 학계에서 간다라와 마투라 동시설로 견해가 일치되고 있다. 간다라와 마투라 지역에서 제작된 불상은 그 모습이 전혀 달라 각각 독자적으로 불상을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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