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지장경 제12품 계속

관리자 | 2006.04.09 02:05 | 조회 1747


【원문】부차관세음보살(復此觀世音菩薩)아 약미래세(若未來世)에 유(有) 선남자선여인(善男子善女人)이 욕발광대자심(欲發廣大慈心)하여 구도일체중생자(救度一切衆生者)와 욕수무상보리자(欲修無上菩提者)와 욕(欲) 출리삼계자(出離三界者)는 시제인등(是諸人等)이 견지장형상(見地藏形像)과 급(及) 문명자(聞名者) 지심귀의(至心歸依)로 공양첨례(供養瞻禮)하면 시(是) 선남여등(善男女等)의 소원(所願)이 속성(速成)하여 영무장애(永無障碍)하리라   

【해설】: 발심자들의 신행공덕 또,관세음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에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 넓고도 큰 자비심을 발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고자 하거나 위없는 보리를 닦고자 하거나,삼계에서 벗어 나고자 한다면 이러한 여러 사람들이 지장보살의 모습을 보거나 그 명호를 듣고,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여 혹은 향과 꽃과 의복과 보배나 음식 등으로 공양하고 우러러 예배하면 이 선남자 선여인은 원하는 것을 속히 이루며 길이 어떠한 장애도 없으리라.   


【원문】부차관세음(復此觀世音)아 약(若) 미래세(未來世)에 유선남자선여인(有善男子善女人)이 욕구현재미래백천만억등원(欲求現在未來百千萬億等願)과 백천만억등사(百千萬億等事)어든 단당귀의첨례공양찬탄지장보살형상(但當歸依瞻禮供養讚歎地藏菩薩形像)하면 여시소원소구(如是所願所求)를 실개성취(悉皆成就)하리며 부원지장보살(復願地藏菩薩)이 구(具) 대자비(大慈悲)하사 영(永) 옹호아(擁護我)하면 시인(是人)이 어면몽중(於眠夢中)에 즉득보살(즉득菩薩)의 마정수기(摩頂授記)하리라

【해설】: 소원이 있는 자들의 소망성취 또,관세음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현재와 미래의 세상에서 백 천 만억의 가지가지 소원과 여러 가지 온갖 일들을 이루고자 한다면,오직 지장보살의 형상에게 귀의하고 우러러 공양하고 찬탄하면 그와 같은 모든 소원과 구하는 바가 모두 성취되리라.또 지장보살이 대자비를 갖추시어 영원히 나를 옹호하여 주기를 원한다면 이 사람은 꿈 속에서 지장보살의 마정수기를 받을 것이니라.



【원문】 부차관세음보살(復次觀世音菩薩)아 약(若) 미래세(未來世)에 선남자선녀인(善男子善女人)이 어(於) 대승경전(大乘經典)에 심생진중(深生珍重)하여 발(發) 부사의심(不思議心)하여 욕독욕송(欲讀浴誦)하며 종우명사(慫遇明師)하여 교시령숙(敎示令熟)하여도 선독선망(旋讀旋忘)하여 동경년월(動經年月)하되 불능독송(不能讀誦)은 시선남녀등(是善男女等)이 유(有) 숙업장(夙業障)하여 미득소제고(未得消除故)로 어(於) 대승경전(大乘經典)에 무(無) 독송성(讀誦聲)하니 여시지인(如是之人)이 문(聞) 지장보살명(地藏菩薩名)하며 견(見) 지장보살상(地藏菩薩像)하고 구이본심(具以本心)으로 공경진백(恭敬陳白)하며 갱이향화의복음식(更以香花衣服飮食)과 일체완구(一切玩具)로 공양보살(供養菩薩)하고 이(以) 정수일잔(淨水一盞)으로 경(經) 일일일야(一日一夜)하여 안(安) 보살전연후(菩薩前然後)에 합장청복(合掌請服)하되 회수향남(廻首向南)하고 임(臨) 인구시(入口詩)에 지심정중(至心鄭重)하여 복수즉필(服水卽畢)하고 신(愼) 오신주식(五辛酒食)과 사음망어(邪淫妄語)와 급제살생(及諸殺生)을 일칠일(一七日) 혹(或) 삼칠일(三七日)하면 시(是) 선남자선여인(善男子善女人)이 어(於) 수몽중(睡夢中)에 구견지장보살(具見地藏菩薩)이 현(現) 무변신(無邊身)하여 어(於) 시인처(是人處)에 수관정수(授灌頂水)하라니 기인(其人)이 몽각(夢覺)하면 즉획총명(卽獲聰明)하여 응시경전(應是經典)을 일역이근(一歷耳根)하면 즉당영기(卽當永記)하여 갱불망실일구일게(更不忘失一句一偈)하리라.

【해설】: 우치자(어리석은 자)들의 소원성취 또,관세음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대승경전을 깊이 존중하고 귀중한 마음과 부사의한 마음을 내어 읽고 외우고자 하여, 비록 밝은 스승을 만나 한참 동안 가르침을 받아 익히려 해도 외웠다가는 금방 잊어서 오랜 세월이 지나가도 능히 읽어서 외우지 못하는 것은 이 선남자 선여인 등도 숙세의 업장을 소멸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며,또한 대승경전을 독송할만한 성품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은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고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면서 본심으로 공경하는 마음을 갖추어 그러한 사실을 말하고,다시 향과 꽃,의복과 음식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완구 등으로 보살께 공양하고,깨끗한 물 한 잔을 지장보살 앞에 하루 낮 하루 밤 동안을 두었다가 합장하고 마시되, 머리를 돌려 남쪽을 향하고 입에 댈 때에는 지극한 마음으로  해야 하느니라.
정성을 다하여 물을 마신 뒤에는 오신채와 술과 고기를 먹는 것과 사음과 망어와 모든 살생을 삼가 하여 7일 혹은 3․7일 동안 행하면 이 선남자 선여인은 꿈 가운데서도 지장보살이 이 사람이 있는 곳에 가이없는 몸을 나타내어 이 사람들 처소에서 이마에 물을 부어 수기 하심을 보게 될 것이니라.
이들이 꿈에서 깨어나면 바로 총명을 얻어서 경전을 한번 들으면 곧 기억하게 되고 다시는 한 글귀, 한 게송도 잊지 않게 될 것이니라 하였다.
☞오신채(五辛菜) :나쁜 냄새가 심한 다섯 종류의 야채. 부추․파․마늘․ 달래․생강(또는 산초)의 다섯 가지 야채



【원문】 부차관세음보살(復次觀世音菩薩)아 약(若) 미래세(未來世)에 유제인등(有諸人等)이 의식(衣食)이 부족(不足)하여 구자(求者) 괴원(乖願)하며 혹다질병(或多疾病)하며 혹다흉쇠(或多凶衰)하여 가택(家宅)이 불안(不安)하고 권속(眷屬)이 분산(分散)하며 혹제횡사(或諸橫事) 다래오신(多來忤身)하고 수몽지간(睡夢之間)에 다유경포(多有驚怖)어든 여시인등(如是人等)이 문(聞) 지장명(地藏名)커나 견(見) 지장형(地藏形)하고 지심공경(至心恭敬)하여 념만만편(念滿萬遍)하면 시제불여의사(是諸不如意事) 점점소멸(漸漸消滅)하여 즉득안락(卽得安樂)하고 의식(衣食)이 풍일(豊溢)하며 내지수몽중(乃至睡夢中)에도 실개안락(실개安樂)하리라

【해설】:병고자들의 신병치료 다시 관세음보살이여,만약 미래세에 여러 사람들이 의식이 부족하여 구하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거나 혹은 질병이  많거나,흉하고 궂은 일이 많아 집안이 불안하고 권속이 흩어지거나, 또는 횡액이 많아 몸이 수척해져서 꿈속에서까지 무서워 놀라게 되는 그런 사람은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거나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고 지극한 마음으로 공경하여  그 명호를 만 번을 염하게 되면 그 모든 일들이 점점 소멸되어 안락을 얻게 될 것이다. 이로써 의식생활도 풍족하여지고 꿈자리 역시 편안하게 될 것이니라 하였다.



【원문】 부차관세음보살(復次觀世音菩薩)아 약(若) 미래세(未來世)에 유(有) 선남자선여인(善男子善女人)이 혹인치생(或因治生)하며 혹인공사(或因公私)하며 혹인생사(或因生死)하며 혹인급사(或因急事)하여 입산림중(入山林中)커나 과도하해(過渡河海)와 내급대수(乃及大水)커나 혹경험도(或經驗道)할새 시인(是人)이 선당념지장보살명만편(先當念 地藏菩薩名萬遍)하면 소과토지귀신(所過土地鬼神)이 위호(衛護)하여 행주좌와(行住座臥)에 영보안락(永保安樂)하며 내지봉어호랑사자(乃至逢於虎狼獅子)와 일체독해(一切毒害)하여도 부능손지(不能損之)하리라 불고관세음보살(佛告觀世音菩薩)하시되 시지장보살(是地藏菩薩)이 어(於) 염부제(閻浮提)에 유(有) 대인연(大因緣)하나니 약설(若說) 어제중생(於諸衆生)의 견문이익등사(見聞利益等事)인데 백천겁중(百千劫中)에 설부능진(設不能盡)하리라 시고(是故)로 관세음(觀世音)아 여이신력(汝以神力)으로 유포시경(流布是經)하여 영사바세계중생(令娑婆世界衆生)으로 백천만겁(百千萬劫)에 영수안락(永受安樂)케 하라


【해설】: 삼재팔난의 액운소멸 또 관세음보살이여,만약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혹은 생활에 필요해서나 혹은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로 인해서나,혹은 생사로 인해서나,혹은 급한 일로 깊은 산 속에 들어가거나 강과 바다같은 큰 물을 건너거나,또는 험한 길을 가게 될 적에 이들이 먼저 지장보살의 명호를 만 번 염하면 그가 지나가는 곳마다 토지를 맡은 토지신들이 걷고,서고,앉고,눕거나간에 호위하여 일상생활이 언제나 편안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호랑이나 늑대나 사자와 같은 그 밖의 일체 사나운 짐승을 만나더라도 결코 해치지 못하게 되느니라.관세음이여, 이 지장보살은 염부제에 큰 인연이 있어서 만약 모든 중생이 지장보살을 보고 들어서 얻는 이익에 대하여는 백천겁 동안을 설하여도 능히 다하지 못하느니라.
이런 연고로 관세음보살이여, 그대는 신력으로써 이 경을 유포하여 사바세계 중생들로 하여금 백 천 만겁토록 길이 안락을 누리게 할 것이니라 하였다.



 【원문】 이시세존(爾時世尊)이 이설게언(而設偈言)하시되 오관지장위신력(吾觀地藏威神力)하니 항하사겁설난진(恒河沙劫設難盡)이로다 견문첨례일념간(見聞瞻禮一念間)하면 이익인천무량사(利益人天無量事)하리라 약약남약녀약용신(若男若女若龍神)이 보진응당타악도(報盡應當墮惡道)라도 지심귀의대사신(至心歸依大士身)하면 수명전증제죄장(壽命轉增除罪障)하리라 소실부모은애자(少室父母恩愛者)하고 미지혼신재하취(未知魂神在何趣)하며 형제자매급제친(兄弟姉妹及諸親)을 생장이래개불식(生長以來皆不識)하여 혹소혹화대사신(或塑或畵大士身)하고 비련첨례부잠사(悲戀瞻禮不暫捨)하여 삼칠일중념기명(三七日中念其名)하면 보살당현무변체(菩薩當現無邊體)하여 시기권속소생계(示其眷屬所生界)하고 종타악취심출리(從墮惡趣尋出離)하며 약능불퇴시초심(若能不退是初心)하면 즉획마정수성기(卽獲摩頂授聖記)하리라 욕수무상보리자(欲修無上菩리者)와 내지출리삼계고(乃至出離三界苦)인댄 시인기발대비심(是人旣發大悲心)하여 선당첨례대사상(先當瞻禮大士像)하면 일체제원속성취(一切諸願速成就)하여 영무업장능차지(永無業障能遮止)하리라 유인발심념경전(有人發心念經典)하여 욕도군미초피안(欲度群迷超彼岸)할새 수립시원부사의(수立是願不思議)하여도 선독선망다폐실(旋讀旋忘多廢失)은 사인유업장혹고(斯人有業障或故)로 어대승경불능기(於大乘經不能記)하나니 이향화의복음식(以香花衣服飮食)과 제완구공양지장(諸玩具供養地藏) 이정수안대사전(以淨水安大士前)하여 일일일야구복지(一日一夜求服之)하되 발은중심신오신(發殷重心愼五辛)과 주육사음급망어(酒肉邪淫及妄語)하며 삼칠일내물살생(三七日內勿殺生)하고 지심사념대사명(至心思念大士名)하면 즉어몽중견무변(卽於夢中見無邊)하고 각래변득이안이(覺來便得利眼耳)하여 응시경교역이문(應是經敎歷耳聞)하면 천만생중영불망(千萬生中永不忘)하리니 이시대사부사의(以是大士不思議)로 능사사인획차혜(能使斯人獲此慧)하나니라 빈궁중생급질병(貧窮衆生及疾病)과 가택흉쇠이권속(家宅凶衰離眷屬)하며 수몽지중실불안(睡夢之中실不安)하고 구자괴위무칭수(求者乖違無稱遂)라도 지심첨례지장상(至心瞻禮地藏像)하면 일체악사개소멸(一切惡事皆消滅)하고 지어몽중진득안(至於夢中盡得安)하며 의식풍요귀신호(衣食豊饒鬼神護)하리라 욕입산림급도해(欲入山林及渡海)하여도 독악금수급악인(毒惡禽獸及惡人)과 악신악귀병악풍(惡神惡鬼幷惡風)과 일체제난제고뇌(一切諸難諸苦惱)라도 단당첨례급공양(但當瞻禮及供養)을 지장보살대사상(地藏菩薩大士像)하면 여시산림대해중(如是山林大海中)도 응시제악개소멸(應是諸惡皆消滅)하리라 관음지심청오설(觀音至心廳吾說)하라 지장무량부사의(地藏無量不思議)를 백천만겁설부주(百千萬劫說不周)하리니 광선대사여시력(廣宣大士如是力)하라 지장명자인약문(地藏名字人若聞)커나 내지견상첨례자(乃至見像瞻禮者)는 향화의복음식봉(香華衣服飮食鳳)하고 공양백천수묘락(供養百千受妙樂)하리라 약능이차회법계(若能以此廻法界)하면 필경성불초생사(畢竟成佛超生死)하리니 시고관음여당지(是故觀音汝當知)하여 보고항사제국토(普告恒沙諸國土)하라


【해설】: 중송(重頌)
그 때에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였다.
내가 보니 지장보살의 위대하신 신통력은 항하사겁 말하여도
말로는 다할 수 없네
보고 듣고 잠깐동안 우러르며 예배해도
인간이나 천상이나 이익됨이 한량없네.
남자거나 여자거나 또는 모든 용과 귀신들이
업보 다하여 응당 삼악도에 떨어지게 될지라도
지심으로 지장보살 거룩함에 귀의하면 수명늘고
모든 죄업 남김없이 사라지네
어떤 이는 어릴적에 양친부모 여의어서
부모님이 태어난 곳 어디인지 알 길 없고
형제자매 이별하고 일가친척 흩어져서
태어남도 성장함도 그 모두를 알길 없네
지장보살 그 모습을 조성하여 모신 뒤에 지극하게 우러르며
쉬지않고 예배하며 삼칠일을 한결같이
그 명호를 염송하면 가이 없는 지장보살 그들 앞에 나타나서
그의 권속 태어난 곳 낱낱히 보여주며
악도 속에 떨어져도 모두모두 건져주네
모름지기 처음마음 물러서지 않는 다면 성스러운 마정수기
어김없이 받게되네 위없는 무상보리 닦고 익혀
행하는자 삼계속의 고통바다 벗어나려 원하옵고
이사람은 모름지기 대비마음 일으켜서
거룩하신 지장보살 우러러서 예배하면
일체모든 원하는 일 한결같이 성취되고
인생행로 가로막는 모든업장 사라지네
어떤이는 발심하여 이 본원경을 염하면서
미련중생 제도하여 피안에 건너주니
부사의한 그 원력을 갖가지로 내세우나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잊어버린 까닭인즉
이 사람의 지난세에 지은업장 탓이라네
대승경전 능히 읽어 기억하지 못하나니
향과 꽃과 의복음식 두루두루 갖추어서
거룩하신 지장보살 존상 앞에 공양하고
깨끗한물 한그릇을 지장보살 존상 앞에 차려놓고
하루 낮 하루 밤 지난 뒤에 이 물을 마시되
깊은 마음 일으켜서 오신채를 근신하고
고기먹고 술마시고 삿된 음행 망언 하지 않으며
살생 또한 하지 않고 삼칠일을 지내면서
거룩하신 지장보살 지심으로 염송하면
꿈속에서 가이없는 대보살의 몸을 보고 깨고나서
문득보니 눈과 귀가 밝아졌네
경전의 가르침이 슬쩍 귀에 지나쳐도
천만생을 사는동안 길이길이 잊지 않네
이 모두는 부사의한 지장보살 위신력으로
사람들이 이와같이 능히 지혜를 얻음일세
어떤이는 가난하고 질병 또한 많은지라
집안운세 기울어져 권속들이 흩어져서
꿈속에서도 어느때나 평안하지 아니하고
구하는바 어긋나서 뜻하는 일 못 이루네
지심으로 지장보살 우러르며 예배하면
일체 모든 악한 일들 남김없이 사라지고
설사 꿈을 꾸더라도 한결같이 편안하며
의식생활 풍요하고 선신들도 지켜주네
깊은 산속 험한바다 건너고자 했을 적에
포악스런 짐승이나 심술궂은 사람들과
악신이나 악귀들과 거센바람 몰아치고
가지가지 재난으로 갖은 고통 닥쳐와도
이럴 때에 지성으로 첨례하고 공양하며
거룩하신 지장보살 존상앞에 우러르면
이와같이 산속이나 바다안에 우굴대던
가지가지 악신잡귀 남김없이 소멸하네
지심으로 나의 말씀 들어주는 관음이여
지장보살 위신력은 가이없고 부사의라
백천만겁 다하여도 다 말할 수가 없나니
지장보살 그 신력을 널리펴서 알리소서
지장보살 그 명호를 어떤이가 듣는다면
그 형상을 우러르고 쳐다보며 예배하고
향과 꽃과 의복들과 음식 갖춰 공양하면
백천생에 미묘한 복락 끊임없이 받으리라
이와 같은 큰 공덕을 온 법계에 회향하면
마침내는 부처 되어 생사고해 벗어나리
그러므로 관음이여
그대 또한 이 법 받아 모든 국토 이 세상에
널리 펴서 알려 주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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