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자비(自悲)

관리자 | 2006.03.08 11:53 | 조회 2814
`자`란 단어에는 온갖 생명체를 사랑하며 애지중지하며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으며, `비`는 온갖 생명체를 불쌍히 여겨 괴로움을 뿌리뽑아 준다는 뜻이다. 즉 동정심이 많고 자애로우 며 크게 사랑하고 크게 가엾게 여겨 괴로움을 없애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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