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사자후(獅子吼)

관리자 | 2006.03.08 10:30 | 조회 1074
부처님의 한 번 설법에 뭇 악마가 굴복하고 귀의한다는 뜻으로 부처님의 설법을 사자의 포효에 비 유한 말이다.뜻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크게 외치면서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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