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찰나(刹那)

관리자 | 2006.03.08 10:33 | 조회 1270
이 말은 지극히 짧고 빠른 시간, 어떤일 상태가 이루어지는 바로 그 때 순간을 말한 것으로 시간 관 념에서 아무런 느낌조차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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