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가섭마등(迦葉眠)

관리자 | 2006.03.08 10:48 | 조회 1018
카쉬야파마탕가의 음역. 사람 이름. 생존 연대 미상. 중인도 출신. 67년 후한 시대 때 명제(明帝) 의 초청을 받고 축법란(竺法蘭)과 함께 낙양으로 갔다. 명제는 그들을 위해서 백마사(白馬寺)를 세 운 뒤 그 곳에 머물게 하였다. 축법란과 함께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을 번역했다. 이는 불교가 중 국에 전래된 최초로 알려져 있다. 낙양(洛陽)에서 입적했다. 축섭마등(竺葉眠). 섭마등(攝摩 騰), 마등(眠).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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