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평등

관리자 | 2006.03.08 11:44 | 조회 1164
범어 samata의 번역이며 무차별의 세계, 온갖 현상을 꿰뚫는 절대적인 진리를 말한다. 인권의 대 명사와 같은 단어 `평등`은 그보다 앞서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해 실천되고 설해졌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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