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사경(寫經)

관리자 | 2006.03.08 11:38 | 조회 990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또는 국가의 평안과 조상에 대한 복을 기리고 자기 자신의 복과 후세에 대 한 기원을 담고 경전의 내용을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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