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객진+(客塵)

관리자 | 2006.03.08 11:30 | 조회 959
번뇌를 가리킴. 고정되어 정주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인해 사라지는 것이므로 객(客)이라 하 고, 마치 먼지와도 같이 미세하고 무수하기 때문에 진(塵)이라고 함.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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