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각수+(覺樹)

관리자 | 2006.03.08 11:16 | 조회 970
석가모니가 자리를 펴고 앉아서 성도했던 곳에 있던 나무 이름. ⇒ 보리수(菩提樹).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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