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자료실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반배

관리자 | 2006.03.03 11:08 | 조회 1300


* 반배 합장절 또는 저두라고도 하며, 삼보에 예경을 올리는 절은 큰 절이 원칙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합장절을 한다. ㉠ 절 입구에서 법당을 향하여 절할 때 ㉡ 길에서 스님이나 법우(法友)를 만났을 때 ㉢ 옥외에서 불탑에 절을 할 때 ㉣ 야외에서 법회를 할 때 ㉤ 옥내법회라 하더라도 동참 대중이 많아서 큰 절을 올리기 적합치 않을 경우 ㉥ 3배나 108배, 1080배, 3000배 등을 하기 전과 마친 후 ㉦ 부처님 앞에 헌화를 하거나 향, 초 그밖의 공양물을 올리기 직전과 올린 후 ㉧ 법당에 들어가거나 나오기 전 ㉨ 기타 필요시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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