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자료실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합장

관리자 | 2006.03.03 11:06 | 조회 1300


* 합장 합장은 부처님이 태어나신 인도의 전통적인 인사법으로서 인사 및 예불, 법회 등 불교 생활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쓰이는 예법이다. 합장은 손바닥을 마주 합하는 자세인데 손바닥이 밀착하여 빈틈이 없어야 하며 손가락 사이가 벌어져서도 안된다. 두 손을 통해서 마음을 모으고, 나아가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의 진리 위에 합쳐진 한 생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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