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순례수행일기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강화도 낙가산 보문사(사경순례)

오정계심 | 2016.06.15 12:03 | 조회 166



  * 낙가산 보문사(사경순례) *



어제는 강화도 낙가산 보문사로 사경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월요일(6월13일) 밤11시에 앞산 공영주차장을 출발해서 강화도 선착장에


새벽4시쯤 도착을 해서 기다리다가 첫 배(7시)를 타고 5분쯤 가니 아름다운


보문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법당에서 사경의식을 마치고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애불 부처님도 친견하고


 명성왕후의 정성이 어린 석굴에 가서 삼배도 하고 옛날 천인대 자리였던 곳에 모셔진


 와불도 친견하고 그래도 점심시간이 남아서 모르는 사람의 막재도 참석하는 여유도


 누려보았습니다. ^^*


선착장에서 파스를 파는 예쁜 아가씨를 만났는데 내년8월부터는 배를 타지않고 지금


짓고 있는 고가다리로 다니면 쉽게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먼 길 힘들다며 적은 비용으로 리무진까지 타는 호사를 누리게 해주신 스님의 배려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달에 순례할 남해 용문사 주지스님은 신문의 지면을 통해서 자주 뵙는 분입니다.


어떤 절일까 궁금합니다.


순례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금강경 한 권을 또 열심히 사경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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