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해설​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第 二十九

관리자 | 2006.04.26 07:54 | 조회 940
                    《위의적정분 威儀寂靜分 第 二十九》                                             위의가 적정함                    1.주요내용 진리는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다. 여래(如來)는 진리에서 나타났으므로 본래로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없다. 그러므로 여래가 온다거나 간다거나 하면은 상이 있는 것이고, 상이 있으면 그것밖에 나타내지 못하게 되는 까닭이며, 이것은 여래가 시방삼세에 다 거쳐 자유자재하다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오고 감이 없는 그 자리는 위의(威義)와 거동이 텅 비어 고요한 상태를 말한다.             2.경의 원문과 해석 [원문] 須菩提야 若有人이 言如來가 若來若去若坐若臥라하면 수보리    약유인    언여래    약래약거약좌약와       是人은 不解我所說義니   시인    불해아소설의 何以故 如來者는  無所從來며 亦無所去일새 故名如來니라 하이고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해석]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하면 이 사람은 나의 설한 바 뜻을 알지 못함이니라. 무슨 까닭인가하면 여래란 어디로부터 온 바도 없으며, 또한 가는 바도 없으므로 여래라 이름하느니라. * 여래(如來): 범어로 다타아가타(Tathãgata)로 '다타'는 진실. 진리. 피안의 뜻을 나타내며, '아가타'는 도달하다. 도달한 사람의 뜻을 나타내므로 여래는 '진리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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