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방생법회와 삼사 순례(관촉사) 2007년3월

관리자 | 2007.12.26 00:00 | 조회 847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논산 탐정호에서 방생법회
 

관촉사

관촉사는 고려 광종 19년(968년)에 혜명이 창건 했으며 그해 부터 38년이 걸려

목종 9년(1006년)에 완성한 은진 미륵으로 불리기도 한다.

국내 최대 불상인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8호) 석등(보물 제232호)

그리고 배례석(유형 문화재 제53호) 석문 문화재 자료 제71호 이다.

관촉사 일주문

사찰 이름의 유래는 중국의 지인이라는 명승이 마치 촛불을 보는 것 같이 미륵이

빛난다 하면서 예배하였다 하여 관촉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관촉사 주지스님 미륵불유래에 대한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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