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경전비유설화─좋은 벗이란

관리자 | 2006.06.30 08:37 | 조회 985
      부처님이 아난 존자에게 자신은 제자들에게 있어서 좋은 벗이라 하시고 좋은 벗이 있음은 이 구도의 길에 있어서 절반의 성취를 한것이라 하는 아난 존자에게 구도의 길에 잇어서 전부라 생각한다라고 말하신 것처럼 나 또한 그들에게 오래도록 좋은 벗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부처님께서 코살라국의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입니다. 어느 날 용모 단정한 한 남자가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여쭈었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 객지에서 좋은 벗이며 어떤 사람이 집안에서 좋은 벗입니까? 그 어떤 사람이 재물에 좋은 벗이며 어떤 사람이 후세에 좋은 벗입니까?"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먼 지방으로 장사길 나서는 사람을 잘 안내해 주는 사람이 객지에서의 좋은 벗이요, 정숙하고 어진 아내는 집안의 좋은 벗이라. 서로 화목하고 가까이 하는 일가친척이 재물의 좋은 벗이고 스스로 닦은 공덕이 후세의 좋은 벗이니라.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한 천자가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어떤 사람과 함께 머물러야 하며, 다시 누구를 가까이 해야 되나이까?'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마땅히 착한 사람과 함께 머무르고 착한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하나니 착한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이익을 얻을지언정 악은 생기지 않으리 지혜로운 사람이 착한 이를 가까이하고 가르침을 받으면 이익과 안락과 명예를 얻으며 근심 걱정 벗어나 법을 즐기며 열반을 얻으리라.' 별역잡아함경 제14;285경:<2-473중> 좋은 벗이란 댓가 없이 베푸는 땅과 같은 것 서로에게 좋은 벗이 됩시다


* 용화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7 14:08)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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