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경전비유설화─죽음의 의미

관리자 | 2007.11.17 10:32 | 조회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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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쌍봉사 극락전 아미타불 ***죽음의 의미***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대, 코살라국의 파사익왕의 방문을 받으시고 말씀하셨다. "삶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나니, 사생(四生) 으로 태어난 모든 목숨은 마침내 죽음으로 돌라가노라. 임금으로 태어나 권력을 쥐고 온 천하를 호령하지만 죽음을 물리칠 수는 없는 것이로다. 천하를 다스리며 온갖 재물을 누린다하나 결국은 죽음 앞에 있고, 신통을 얻어 자유롭게 살고, 산속에 살며 깨끗이 산다해도 죽음 앞에 있기는 마찬가지로다. 하늘에 태어나 긴 수명을 누린다 하더라도 결국은 죽을 것이요, 번뇌망상을 벗고 아라한 이 되었다 해도 최후의 이 몸은 벗어야 할 것이요,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어 네 가지 두려움이 없고, 열 가지 부사의한 힘을 얻어 사자후를 하더라도 무상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죽음으로 돌아가야 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로다.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의 몸도 그렇거늘 어리석은 범부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별역 잡아함경 제 3;54경-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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