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공부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경전비유설화─복 짓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

관리자 | 2007.01.08 09:23 | 조회 567

 

          복 짓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복 짓기를 권하며 이렇게 말씀했다. “그대들은 복 받는 과보를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대들이 오늘의 복된 즐거움을 누리는 원인을 만들었기 때문이니, 그것은 매우 사랑하고 좋아할만한 것이니라.

그것을 복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좋은 과보가 있기 때문이니라. 그대들은 복이 없음을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괴로움의 근본으로서 근심과 괴로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며 즐거움이 없기 때문이니 이것을 복이 없는 것이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은 복이 없음을 두려워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괴로움의 근본으로서 근심과 괴로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나는 기억한다. 나는 과거에 7겁이 지나도록 이 세상에 오지 않았다. 또 7겁 동안은 광음천(光音天)에 태어났고, 7겁 동안은 공범천(空梵天)에 태어나서 대범천(大梵天)이 되어 짝할 이가 없이 대천세계를 통솔하였다.

또 36번이나 제석천(帝釋天)이 되었고, 수없는 세상에서 전륜성왕이 되었다. 또한 금생에 이르러서는 보리수 아래서 수행했는데, 그때 악마 파순이 수천만억의 군사를 거느리고 나를 방해했다. 그러나 나는 복덕의 큰 힘으로 마군항복을 받아냈다. 그리고 모든 번뇌의 때가 사라져 더러움이 없어졌으며 위없이 바르고 참된 도를 이루었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은 ‘복 짓기(作福)’를 게을리 하지 말라. 복이 있으면 즐겁고 복이 없으면 괴롭나니 금생과 내생에 즐겁고자하면 복을 지어야 하리라.”

             - 증일아함 제4권 ‘호심품(護心品)’ 제7경 -
            

* 용화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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