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안내
인사말
연혁
전각안내
오시는길
사찰소개
법회안내
공지사항
행사일정
종무소
불교입문
불교의이해
불교역사
부처님의가르침
불교의문화
경전공부
불교상식/교리문답
불교용어
불교자료실
불교이야기
불교대학 소개
강의시간표
갤러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불교대학
금강경사경순례
일정
갤러리
사경순례수행일기
금강경산림법회
일정
갤러리
동영상
금강경해설
사경순례/산림법회
불교신행담
갤러리
지대방
불교이야기
불교입문
불교의이해
- 불교역사
- 부처님의가르침
- 불교의문화
경전공부
불교상식/교리문답
불교용어
불교자료실
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
불교이야기
>
불교용어
건달(乾達)
관리자
|
2006.03.08 10:22
|
조회
1263
신고
인쇄
스크랩
할일없이 빈둥대는 사람을 건달이라고 한다. 일하지 않고 먹으면서 이것 저것을 참견하는 사람을 건달이라고 한다. 건달의 어원은 불교의 건달바(乾達바)에서 유래되었다. 건달바는 수미산(須味山)의 남쪽 금강굴(金剛窟)에 사는 하늘 나라의 신이다. 건달은 향(香)을 먹고 산다. 건달은 고기나 밥 등의 음식은 먹지 않는다. 건달은 허공을 날아다니면서 노래를 즐긴다. 그러니 건달은 건달답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과 습성을 갖추고 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
와
조계종 포교원
에서 발취했습니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