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육도윤회(六道輪廻)

관리자 | 2006.03.08 11:51 | 조회 1991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각자가 지은 업에 따라 여섯 가지 세상을 돌아가며 태어나고 죽어 가는데 이를 육도윤회 라고 합니다. 인간도 자신의 업에 따라 내생에 여섯 가지 중 한 곳에 태어나게 되고 다시 그 곳에 사는 동안 지은 업에 따라 다음 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지옥(地獄) 가장 고통이 심한 세상. 심한 육체적 고통을 받습니다. 아귀(餓鬼) 지옥보다 육체적 고통은 덜 받으나 굶주림의 고통을 받습니다. 축생도(畜生道) 네발 달린 짐승을 비롯해 새, 고기, 벌레, 뱀까지도 모두 포함됨. 아수라도(阿修羅道) 노여움이 가득찬 세상으로 끝없는 다툼의 세계입니다. 인도(人道) 우리 인간이 사는 세상을 말합니다. 천도(天道) 행복이 두루 갖추어진 하늘세계. 가장 중요한 점은 어느 한 생에서 영원한 생명은 없으며 지옥에서도 선업을 많이 닦으면 다시 아귀 도, 인간도, 천도로 유한의 생을 번갈아 태어나게 됩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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